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시장 가상대결, 단일후보 안철수 39.4% 박영선 39.3% 접전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2-19 08:4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장 가상대결, 단일후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39.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39.3% 접전
▲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가 양자대결을 한다면 초박빙 대결을 펼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MBN 의뢰로 2월 15∼16일 서울 시민 8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대표는 39.4%, 박영선 후보 39.3%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는 박영선, 20~30대는 안철수를 선호했다.

박영선 후보는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나경원과 오세훈 후보와의 맞대결에서는 지지율이 크게 앞섰다.

박영선·나경원 대결에서는 각각 39.0%와 27.2%, 박영선·오세훈 대결에서는 각각 39.5%와 27.0%의 지지율을 나타내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의 3.4%포인트) 밖의 10%포인트대 우위를 보였다.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시정 운영 능력'을 꼽은 응답자가 3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동산 25.6%, 야권 단일화 12.4%, 전직 시장 성희롱 11.0%, 4차 재난지원금 5.4% 순이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3%, 국민의힘은 27.7%의 지지율을 보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19일 오후부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