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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6022424_10666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0년 3월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상생조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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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상공인 문제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풀어나간다는 것은 현재와 같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서 해결책이 안 된다. 소액 1천만 원까지 하는 직접대출은 계속 유지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여력을 키워야 한다.” (2020/04/06,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관련해 시작한 ‘1천만 원 직접대출’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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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국민적 관심이 더 높아진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경제, 비대면 기반의 언택트 경제가 밀려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한민국에 스마트를 입히는 작업, 스마트 공장, 스마트 상점, 스마트 서비스 등으로 구현될 것이다.” (2020/04/05,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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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과 치료와 관련된 스타트업은 창업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연구중심병원의 성과도 사업화하겠다. 의약과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최대 100억 원의 정책자금과 30억 원의 기술보증을 연계 지원하겠다.” (2020/02/13,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바이오기업인 ‘휴벳바이오’ 본사에서 열린 ‘코로나19 퇴치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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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 (배달 수수료를) 올리지 않겠다는 것을 저희 측에 공식적으로 이야기했다. 어떻게 믿을 수 있냐는 문제인데, 신뢰 구축을 위해 중기부가 노력하겠다.” (2020/01/29,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벤처투자 브리핑에서 딜리버리히어로(DH)의 ‘배달의 민족’ 인수합병과 관련해 생각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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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역구인 구로을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노동자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구로공단이 있었던 곳이다. 이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이곳을 4차 산업혁명의 심장부로 만들겠다.” (2020/01/02, 국회에서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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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은 앞으로 무언가를 해보자는 자신감으로 모여진 프로젝트다. 국민이 인정하고 응원하는 강소기업이 앞으로 대한민국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 것이라는 설렘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2019/12/26,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강소기업 100’ 선정 뒤풀이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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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아세안 컴업의 핵심 주제는 스타트업 사이 파트너십과 연대 구축이다. 1~3차 산업혁명 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아세안 국가들이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유니콘 기업을 만들고 싶어한다. 스타트업 투자도 많이 해 인도네시아와 인도, 태국 등에서 유니콘 기업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기구를 만들자고 제의했고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1/24, 한-아세안 컴업 개막 전날 부산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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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깃발법’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다. 이번 일은 법이 기술 발달로 앞서가는 제도와 시스템을 쫓아가지 못해서 빚어졌다. 검찰이 너무 전통적 생각에 머문 것이 아닌가 싶다.” (2019/10/30,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일평화시장 특별판매전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타다’ 기소와 관련해 생각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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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4대 벤처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 벤처투자촉진법 제정을 서둘러 벤처투자를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연내 인수합병(M&A) 전용펀드 3천억 원 조성과 2022년까지 소셜벤처 육성전용펀드 5천억 원 조성 등 내년 1조 원 모태펀드로 마중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 (2019/10/08,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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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초지능, 융복합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연결의 힘이 가장 필요하고 중기협동조합은 ‘연결의 결정체’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선 ‘상생과 공존’의 가치 아래 기업과 조합 사이 연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2019/09/24,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활력 제고 간담회 발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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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투자해 스스로 일어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과 일본 사이 무역전쟁은 우리에게 위기이지만 기회의 길도 제공했다고 본다.” (2019/07/17,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박장대소 북콘서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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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확장적 재정정책이 필요한 때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이미 그런 경고를 했다. 한국이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금까지 제대로 써 본 적이 없다.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이 느린 부분에 대해 사회안전망 정책을 써야 갈등 요소를 해소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경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2019/06/18,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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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의 (추진) 속도가 빠르다고 비판받고 있어 안타깝다.” (2019/05/15,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소벤터기업부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북 콘서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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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별, 분야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창업·벤처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중기부의 정책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 것이다.” (2019/04/19, 서울 강남구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현장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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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시킨 것은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우리 경제의 새 주체임을 천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중소벤처기업부는 새 경제주체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강한 부처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작지만 강한 기업을 만들고 관점을 바꿔 변화와 혁신을 유도해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9/04/08, 문재인 대통령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장을 받은 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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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보장은 저임금 근로자 생활 안정,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필요하지만, 인상은 시장의 수용성 등 경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속도를 유연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최저임금 결정구조는 1986년 처음 최저임금법이 제정된 이후 30년간 그대로 유지되어온 제도다. 매년 최저임금 결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결정 과정에서 사회적 혼란과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19/03/25,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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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온 재벌개혁의 문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문제다. 앞으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해나가는 경제구조를 만들어나가는 데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2019/03/11, 서울 여의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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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실상부한 선진국 정착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중심경제’로의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요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창업벤처기업가, 중소기업,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9/03/08,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밝힌 소감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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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수언론과 야당에서 문재인 정부 1년의 경제적 성과를 가지고 굉장히 공격을 많이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재벌특혜 내지는 최순실 등장으로 부패와의 고리를 끊지 못한 부분이 있다.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고통 분담 기간을 극복을 해야 저희가 선진국으로 올라갈 수 있다. 저는 지금이라도 그런 부분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2018/08/20,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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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화와 혁신에 실패한 서울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고인 물은 썩고 흐르지 않는 강에 생명은 살 수 없다. 이제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 숨 막히는 서울에서 숨 쉬는 서울을 만들겠다.” (2018/03/18, 서울시장 후보 출마선언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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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으로 밝혀진다면 굉장히 심각한 법적 문제를 초래한다. 김경준이 8년 동안 감옥을 산 주가조작 혐의와 140억 이 다스로 가게됐는지 소액투자자들이 소송을 건 데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다스가 이명박 대통령이 주인이다라는 것이 밝혀지면 제가 보기에는 감옥을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7/10/26,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다스 실소유주 논란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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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된 5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형량은 유죄 판단시 받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을 선택했다. 아마도 상당수 국민들은 오늘 재판에 대해 법원이 대한민국의 정의를 최소한으로 규정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펼쳐질 2막과 3막의 2심과 대법원 판결을 바라보면서 최소한의 정의가 또 무너지지 않을까에 대한 의구심도 떨치지 못할지도 모른다.” (2017/08/2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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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2000억 원 이상으로 보면 이것은 너무 세밀한 접근이 되기 때문에 과연 증세의 효과가 있겠느냐 하는 그런 반론제기도 저는 조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 85%가 초고소득층하고 초대기업 증세에 대해서 찬성하고 있다. 국민적으로 얼마큼 이것을 설득할 수 있는지 설득의 문제다.” (2017/07/25,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법인세 인상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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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이던 검찰개혁이던 개혁은 속도의 문제라기보다는 신뢰와 정당성의 문제라고 보고 있다. 개혁을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것이라는 신뢰. 그리고 얼마만큼 타당한가의 정당성의 문제가 뒷받침된 개혁이 주효하고 그래야만 국민적 공감대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본다.” (2017/06/15, 페이스북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향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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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보호정책으로 국제사회에서 신망을 얻으며 에콰도르의 격을 한단계 끌어올린 개혁대통령의 취임선서에 시민들은 환호했다. 퇴임하는 코레아 대통령이 두르고 있던 대통령 휘장을 신임 대통령에게 둘러주는 장면은 참 훈훈했다. 전임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만큼이나 큰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퇴장하는 장면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2017/05/25,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소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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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제1당이긴 하지만 120석의 과반에 많이 못 미치는 그런 1당이기 때문에 끝없이 큰 품으로 야당을 끌어안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야당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을 어떻게 조율해나가는가 그것이 이제 통합정부의 가장 큰 과제이면서 임무다.” (2017/05/10,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여소야대 상황의 정부 출범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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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에 동의하시는 분과는 그 누구도 상관없이,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 진영과 함께 하겠다는 것이 문재인 후보의 생각이다. 정당이 어디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분이 정의에 동의하느냐의 가치의 기준을 가지고 통합을 하겠다는 것이다.” (2017/05/04,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개혁적 보수까지 통합정부 구성에 참여할 수 있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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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과 정파를 초월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세력, 모든 지역, 모든 세대가 합심해서 국정에 참여하고 협력하는 ‘대한민국 통합드림팀’, '용광로 정부’를 준비하겠다. 제왕적 대통령의 인사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문턱이 낮은 정부, 누구에게나 열린 원형정부를 추진하겠다” (2017/04/23, 통합정부추진위원회 기자회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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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두자리로 벌어지자 국민의당이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근거없는 호남홀대론을 지속적으로 퍼뜨리고 있다. 이제는 정책 대결로 광주·전남 희망을 이야기 하자.” (2017/04/20,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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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사하다는 문자 폭탄이 많이 온다. 오늘 아침에도 이런 말을 보내준 분이 한 분 있다. ‘용서할 때 과거를 바꿀 순 없지만 미래를 확실히 바꿀 순 있다.’ 버나드 멜처의 명언인데 이것을 보면서 미래를 확실히 바꾸기 위해서 우리가 더 힘을 모아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2017/04/17,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문재인 캠프 합류 후 비난하는 문자폭탄이 오지 않는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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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남매로서 인간적 관계는 변함이 없다. 현재도 당은 다르지만 서로에게 객관적 조언을 해 주는 조언자로서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박지원 대표가 하는 일을 늘 마음으로 응원한다.” (2017/04/17,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대선에서 맞서게된 것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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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주기. 내게 세월호는 삶의 긴 피정기간을 가져다 주었다. 묵상으로 그 아픔을 함께 해 왔지만 그럴때마다 3년을 인내로 지켜온 세월호 유가족들의 억눌린 분노를 누가 대신 해 줄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이었다. 3주기를 맞은 부활절인 오늘. 오늘은 그 유가족들에게 지금까지 보다는 조금덜 미안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런지.” (2017/04/16, 페이스북에 올린 ‘퀘렌시아에서 만난 것들’ 마지막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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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보편적 상식 실현. 법앞에 평등은 정의가 아니라 보편적 상식. 이제 부정의, 불공정, 부패의 낡은시대 끝내고 상식이 상식으로 작동하는 나라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2017/03/31,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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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승리했다. 이제 하나가 되자. 통합과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새출발!!!” (2017/03/10,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SNS에 올린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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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박근혜가 문제지 여성이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더러운잠’은 유감이다. 표창원 의원님도 박근혜 문제에 천착하다보니 다른 한가지를 간과한 것이라 생각한다. 여성들이여! 2017년 새해에는 더욱 당당해지고 우리사회를 위한 발전의 힘이 되자.” (2017/01/25, 박근혜 대통령을 패러디한 ‘더러운잠’이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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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삼성 미래전략실 관련자들이 국회를 다녀갔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권력순위 1위가 최순실이라면 아직도 로비를 하고 있는 삼성은 권력 0순위다. 국민연금이 수천억 원의 손해를 보면서 삼성편을 들어준 것은 삼성이 국민들 노후자금을 도둑질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삼성에게 가장 큰 아킬레스건인 이 사건의 증거인멸을 위해 뭔가 작업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2016/11/24,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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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국민들의 마음 속 노여움을 내가 다 안고 가겠다, 나에게 분노의 화살을 쏴 달라. 제가 다 맞겠다. 대신 여러분 분노하신 만큼 4.13 총선에서 야당에게 표를 달라. 야당이 이겨야 평화롭고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2016/03/01,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에서 필리버스터 중단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눈물로 지지를 호소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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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박정희 정권 시절에 롯데쇼핑이라는 것을 만들 때부터 특혜를 좀 받아왔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서울 시내 안에 백화점을 못 만들도록 원래는 그런 규정이 있었다. (롯데백화점이 아니라)롯데쇼핑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게 그래서 ‘쇼핑’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걸로 경제부 기자를 하면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다.” (2015/08/05,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나와 롯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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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는 데 계파의 수장들이 한 자리씩 다 차지한다거나 계파에서 한 명씩 대표로 나오는 일부터 없애야 한다.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능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이냐를 생각해야지 계파 수장의 대리인이 와서 무슨 일을 하는 새정치연합은 구태의 반복이다. 무슨 위원회를 꾸려도 계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피해를 보지 않는 최소한의 합의밖에 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혁신이 이뤄질 수 없다.” (2015/05/29, YTN 뉴스인 인터뷰에 나와 친노 패권주의 비판 의견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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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직 그 짐을 내려놓으려 한다. 책임이란 단어에 묶여 소신도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 걸어온 힘든 시간이었다. 진상 규명이 가능한 법을 가능한 한 빨리 제정해야한다는 일념으로 끌고 온 협상 과정에서 제가 받은 비난들 중 상당 부분에 대해 드릴 말씀도 많지만 그저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한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들고 협상이라는 씨름을 벌인 시간이었다. 직업적 당 대표를 위해서라면 그 배의 평형수라도 빼버릴 것 같은 움직임과 일부 극단적 주장이 요동치고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한 지금 우리당이 겪고 있는 고통은 치유되기 힘들다는 것을 어렵사리 말씀드린다.” (2014/10/02, 원내대표 사퇴 의사를 밝히며 의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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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표가 떠나고 밤섬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 사실 피하고 싶었다. 지금 저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기 때문에 의원님 한분 한분이 다 도와주시면 제가 지금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 (2014/08/04, 비대위원장 수락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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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제 우리 앞에 놓여있는 많은 과제들을 의원님 한분 한분과 상의하고 경청하고 의논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 제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부족함을 의원 여러분들께서 채워 주시라. 서로서로 부족함을 함께 메워주는, 그래서 우리가 하나가 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올바른 대한민국, 새로운 야당을 만들겠다. 그래서 국민 앞에 우뚝 서는 새로운 새정치연합을 보여드리겠다.” (2014/05/08, 원내대표 수락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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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은 정경유착법, 특정재벌인 SK와 GS 로비에 대통령과 국회가 굴복한 법이다. 대통령은 법이 통과되면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처럼 국회에 와서 시정연설했는데 '대통령에게 입력이 잘못됐다'는 게 공정거래법을 잘 아는 몇몇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응이다. 대통령이 국회에 와서 법을 통과시켜달라고 얘기할 정도의 중요한 법이면 텔레비전에 나와 국민들을 설득해야 된다. '대통령이 말한 일자리 1만5000개 증가가 사실로 판명되지 않는다면 책임져라'라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말했는데 그에 대답하지 못했다.” (2014/01/02,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외촉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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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면서 언론을 비판하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언론과 정치인은 갑을관계이니 더욱 그러하다. 언론 기자는 정치인에게 수퍼갑이다. 그러나 방송기자 출신으로 요즘 언론의 행태를 보며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한다.” (2013/07/30, 집권세력에 무비판적 태도를 보이는 보수언론을 비난하며 트위터에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