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쉬운 통신언어 쓰기 캠페인, 쉬운 말로 3700개 바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16 11:3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고객과 마주하는 현장직원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쉬운 통신용어 쓰기 캠페인을 펼친다.

LG유플러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하는 ‘고객 언어혁신’ 활동을 전체 임직원과 고객센터로 확산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쉬운 통신언어 쓰기 캠페인, 쉬운 말로 3700개 바꿔
▲ LG유플러스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쉬운 통신용어 쓰기 캠페인을 펼친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의 첫 단계로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 표현과 전문용어 100여 개를 쉬운 말로 고쳐 임직원들에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CTN은 휴대폰 번호로, PPS는 선불 휴대폰으로, mVoIP는 데이터 이용 음성통화, 라우터는 휴대용 와이파이 등으로 바꿨다.

한자식 표현도 우리말로 교체했다. 

과납금은 ‘더 납부한 금액’, 선납은 ‘미리 납부’, 요율은 ‘계산법’, 해지 미환급금은 ‘계약 해지 때 돌려받아야 할 금액’ 등으로 변경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고객들이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통신용어를 쉽게 바꾸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2020년까지 4년 동안 통신언어와 표현 3706개를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꿨다.

박수 LG유플러스 고객가치혁신담당 상무는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사용을 내재화하겠다”며 “쉬운 언어로 LG유플러스 서비스와 상품 이해도를 높여 ‘찐팬(진짜 팬)’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여론조사꽃] 윤석열의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