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코이즈, 상상인더스트리, 이녹스, 센코, 한일레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2-10 14:5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이즈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9억5300만 원, 영업손실 18억4200만 원, 순손실 25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4.2% 늘고 영업손실은 1.0% 줄었다. 순손실은 6805.2% 늘었다.
 
[실적발표] 코이즈, 상상인더스트리, 이녹스, 센코, 한일레저
▲ 조재형 코이즈 대표이사.

상상인인더스트리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8억9천만 원, 영업이익 7억4500만 원, 순이익 15억5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짐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15.17% 줄었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녹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4억8200만 원, 영업이익 107억3700만 원, 순이익 127억8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1.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센코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1억2600만 원, 영업이익 10억1300만 원, 순이익 7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1.4% 확대됐고 영업이익은 56.8% 축소됐다. 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한일레저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6억2500만 원, 영업이익 49억6900만 원, 순이익 40억7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9.9%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90.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코스메카코리아 실적은 저점 통과, 하반기 매력도 확대"
트럼프 환경 규제 완화도 일론 머스크에 '특혜', xAI 데이터센터 논란 커진다
개인정보위 "SK텔레콤 정보유출 강력 제재, 구체적 피해자 보상 땐 과징금 감면 검토"
하나증권 "한국콜마 구조적 성장, 해외 외형 확장 본격화"
HR담당자들 "채용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평판조회 세미나에서 풀렸다"
하나증권 "코스맥스 국내·동남아 강세, 중국·미국 회복 기대"
비트코인 1억5042만 원대 상승, "11만 달러 돌파하면 강세장 온다" 분석도
배터리 음극재 출하량 1위부터 10위까지 '중국 천하', 포스코퓨처엠 11위로 밀려
하나증권 "아모레퍼시픽 올해 중국 부담 축소, 글로벌 확장 가속화"
하나증권 "에이피알 해외 확장 진입, 보여줄 전략이 더 많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