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억2400만 원, 영업이익 218억9200만 원, 순이익 178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9%, 4.6%, 7.2% 줄었다.
유진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706억1100만 원, 영업이익 1013억600만 원, 순이익 754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0.6%, 74%, 82.4% 증가했다.
키네마스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8억500만 원, 영업이익 41억5500만 원, 순이익 24억7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53.45%, 1206.72%, 3900.57% 늘었다.
아이오케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3억5100만 원, 영업손실 15억4600만 원, 순손실 20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79%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하고 순손실은 75.29% 감소했다.
NHN벅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87억2천만 원, 영업이익 14억6300만 원, 순손실 38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9.0%, 영업이익은 79.1% 감소했다. 순손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