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2025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네오팜, 유진증권, 키네마스터, 아이오케이, NHN벅스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2-08 18:2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팜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억2400만 원, 영업이익 218억9200만 원, 순이익 178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9%, 4.6%, 7.2% 줄었다.
 
[실적발표] 네오팜, 유진증권, 키네마스터, 아이오케이, NHN벅스
▲ 김양수 네오팜 대표이사.

유진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706억1100만 원, 영업이익 1013억600만 원, 순이익 754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0.6%, 74%, 82.4% 증가했다.

키네마스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8억500만 원, 영업이익 41억5500만 원, 순이익 24억7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53.45%, 1206.72%, 3900.57% 늘었다. 

아이오케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3억5100만 원, 영업손실 15억4600만 원, 순손실 20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79%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하고 순손실은 75.29% 감소했다.

NHN벅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87억2천만 원, 영업이익 14억6300만 원, 순손실 38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9.0%, 영업이익은 79.1% 감소했다. 순손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더블유게임즈 반가운 강달러 기조, 안정적 이익 창출 지속"
흥국증권 "녹십자 알리글로는 순항 중, 자회사 실적 개선이 중요"
전기차 배터리 '빈 자리' ESS가 채운다, 리튬 수요 증가에 긍정적 전망 나와
삼성전자 '갤럭시XR' 출시에 외신 평가 대체로 긍정적, "애플 비전프로 킬러"
캐나다 '미국에 생산 이전' 스텔란티스 보조금 철회 검토, LG엔솔 공장 영향권 
세이코리아 '우리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 이현승 작가 초청 북토크 성황
[속보] LG유플러스 당국에 해킹사고 신고, 계정 관리 서버 해킹돼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안 주총 승인, 12월1일 합병법인 출범
여야 '일요일 본회의'로 민생법안 처리 속도, 국조·특검 변수에 협치 분위기 이어갈까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10% 확보 완료, 조원태 이사회에 합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