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4억855만 원, 영업이익 35억8043만 원, 순이익 20억416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1.6%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49.6%, 순이익은 71.8% 각각 줄었다.
코웰패션은 2020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8억1100만 원, 영업이익 233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0.5% 각각 증가했다.
마이크로컨텍솔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2억7489만 원, 영업이익 16억5413만 원, 순이익 11억693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166.9%, 순이익은 49.9% 각각 늘었다.
테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59억6750만 원, 영업이익 316억3450만 원, 순이익 282억229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169.3%, 순이익은 189.5%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