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동서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29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6.62%(1050원) 급락한 1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5.51%(265원) 내린 4545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5.33%(2만4천 원) 떨어진 42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4.93%(510원) 밀린 984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4.91%(1050원) 하락한 2만35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4.50%(380원) 떨어진 8060원에, 무학 주가는 4.28%(310원) 내린 694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4.21%(4천 원) 빠진 9만11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4.01%(2700원) 밀린 6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3.67%(1천 원) 떨어진 2만625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3.60%(500원) 하락한 1만3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3.60%(9천 원) 내린 24만1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3.59%(550원) 낮아진 1만4750원에 장을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3.58%(1850원) 빠진 4만98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3.37%(1만 원) 떨어진 28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34%(600원) 하락한 1만7350원에, 풀무원 주가는 3.22%(550원) 내린 1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3.04%(1500원) 떨어진 4만78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93%(700원) 밀린 2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89%(260원) 밀린 8750원에, 하림 주가는 2.84%(80원) 하락한 2735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2.44%(3천 원) 내린 12만 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2.30%(750원) 밀린 3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2.20%(4천 원) 하락한 17만8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2.12%(1600원) 떨어진 7만3900원에 장을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2.10%(1500원) 빠진 7만 원에, 오뚜기 주가는 2.09%(1만2천 원) 내린 56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2.08%(6천 원) 떨어진 28만25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60%(55원) 낮아진 3385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1.53%(1100원) 떨어진 7만8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71%(400원) 내린 5만6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48%(40원) 낮아진 8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동서 주가는 2.83%(850원) 오른 3만8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