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 개발, 박일준 "신재생 확대 기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1-28 17:5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 모델개발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동서발전은 정재학 영남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함께 50kW 규모의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의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서발전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 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7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일준</a> "신재생 확대 기여"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 끝),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왼쪽 끝),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28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장학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은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발광다이오드(LED) 파장과 빗물 저장 및 살수 기술을 이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태양광발전방식을 말한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 실증단지에서 재배한 보리는 노지 경작 대비 수확량이 117%, 파는 노지 경작 대비 수확량이 138%까지 각각 증가했다.

동서발전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LED 활용기술, 갈수기 여름철 태양광발전 효율 향상 기술 등 특허 2건도 출원했다.

동서발전은 실증단지에서 생산된 작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수확한 보리와 대파 등 약 4톤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실증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영남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서발전은 28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관련 학과 우수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발전 실증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며 “보급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농민 수용성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