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5에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패널 탑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1-28 11:5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하는 첫 전기차 아이오닉5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패널을 탑재한다.

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3월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5의 선택사양(옵션)으로 거울없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이드미러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여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패널을 쓴다.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5에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패널 탑재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티저 이미지.

새로운 사이드미러 시스템은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 양 측면을 촬영하고 이를 실내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패널은 아이오닉5의 운전석과 조수석 문 상단에 기존 사이드미러 정도의 크기로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 아우디가 전기차 e-트론 55콰트로에 ‘버추얼 사이드미러’라는 이름으로 현대차와 같은 방식의 새로운 사이드미러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는데 아우디 역시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올레드패널을 받았다.

현대차가 새로운 사이드미러 시스템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하는 만큼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받는 올레드패널 물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전기차시대에 현대차그룹과 삼성그룹이 협력을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현대차와 패널공급 계약을 맺은 것도 2011년 내비게이션용 8인치 LCD 공급계약을 맺은 이후 10년 만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