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전망, "방탄소년단 1분기 컴백 가능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25 08:4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보이그룹의 온라인콘서트 티켓과 음반 판매량이 늘어나고 방탄소년단 활동도 활발해지면서 올해 실적 증가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크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전망, "방탄소년단 1분기 컴백 가능성"
▲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5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2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9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네이버와 지분교환 및 사업협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라이브방송 플랫폼을 갖춘 네이버와 K팝 콘텐츠사업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과 TXT 등 소속가수 온라인콘서트 및 음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활발한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1분기 안에 그룹으로 컴백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꼽힌다.

김 연구원은 "방탄소년단 활동을 통한 매출 증가세, 다른 소속가수 온라인콘서트 및 음반 판매 호조가 올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익 증가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아직 30%에 이르는 주가 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31억 원, 영업이익 228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41.1%, 영업이익은 43.3%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신형 GDDR7 메모리반도체 공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뒤처져
현대차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 추가, 차량 '구독' 사업 강화 포석인듯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차세대 낸드플래시 'HBF' 글로벌 표준화 시동
KT MWC서 인공지능 모델 '믿:음 K 2.5 프로' 공개, 추론·분석 성능 강화
SK증권 "3차 상법개정안 지주사 주가에 긍정적, 단기 효과에 그치지 않을 것"
LS증권 "한국콜마 목표주가 하향,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밑돌아"
하나증권 "짐바브웨 리튬 수출 중단,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포스코퓨처엠 수혜 전망"
교보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비만약 출시 첫 해 매출 1천억 달성 예상"
iM증권 "원화 약세 쏠림 현상 완화, 상반기 원/달러 환율 1300원 후반 전망"
NH투자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33만원으로 상향, 리니지클래식 흥행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