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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0.1%로 2.0%p 상승, 70세 이상도 64.4%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2-25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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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5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60.1%(매우 잘하고 있음 47.3%, 잘하고 있는 편 12.9%), 부정평가 36.2%(잘못하는 편 10.2% 매우 잘못하고 있음 25.9%)로 집계됐다. '모름'은 3.7%였다. 
 
[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0.1%로 2.0%p 상승, 70세 이상도 64.4%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3.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2월11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0%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1.7%포인트 내렸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20.2%포인트였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특히 긍정평가는 광주·전라(86.9%)에서 높게 집계됐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인천·경기 59.9%, 대전·세종·충정 59.7%, 강원·제주 59.6%, 부산·울산경남 57.8%, 서울 56.4% 등이었다. 

대구·경북(긍정평가 46.0% 부정평가 47.8%)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50대(68.3%)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다른 연령대에서 긍정평가는 70세 이상 64.4%, 40대 62.2%, 60대 59.4%, 30대 54.7%를 보였다. 20대(긍정평가 48.7% 부정평가 48.5%)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3.7%, 부정평가 32.7%를 보였다. 진보층의 93.0%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8.1%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72명, 중도 752명, 진보 54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3명 더 많았다. '모름'은 12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및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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