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투자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33만 원으로 상향, 리니지클래식 흥행 예상"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2-26 09:0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올해 상반기 게임 최선호주 의견도 제시했다. 
 
NH투자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33만 원으로 상향, 리니지클래식 흥행 예상"
▲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로 33만 원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

직전 거래일인 25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23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11월 출시한 아이온2에 이어 7일 출시한 리니지클래식의 양호한 성과도 나타나고 있고,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보유 자사주 9.9% 소각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리니지클래식이 초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된다. 리니지클래식은 엔씨소프트의 PC게임 리니지1의 초기 버전을 구현한 스핀오프 게임이다. 

안 연구원은 "월정액 모델 외 확률형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일부 이용자들의 악평이 쏟아졌지만, 게임 트래픽은 출시 이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니지클래식 출시 초기 일매출은 40억 원 수준, 2026년 연간 매출은 1893억 원으로 예상됐다. 2026년 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아이온2와 리니지클래식의 연이은 성공으로 영업이익 정상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또 11월부터 진행한 기존 모바일 게임의 PC버전 자체결제 도입에 따른 수수료 절감 효과로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웃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