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결의대회, 김인태 "고객중심 운영"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1-19 14:0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결의대회, 김인태 "고객중심 운영"
▲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 번째), 김한술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오른쪽), 임직원 대표 2명이 1월19일 서울시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 NH농협생명 >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고객 중심의 운영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데 힘쓰기로 다짐했다.

NH농협생명은 19일 서울시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인태 사장, 김한술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임직원 대표 2명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선서했다.

전국에 있는 임직원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15일 사업추진전략 회의에서 제시한 5대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소비자 본위의 신뢰 구축’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인태 사장은 “상품개발부터 판매, 지급 등 보험의 가치사슬 전반이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상상인증권 "일동제약 올해 실적 후퇴, 내년 비만치료제로 기업가치 재평가"
[21일 오!정말] 조국혁신당 조국 "나는 김영삼 키즈다"
교촌치킨 가격 6년 사이 25% 올랐다, 매번 배달수수료 핑계대고 수익 챙기기
순직해병 특검 윤석열 이종섭 기소, "윤석열 격노로 모든 게 시작됐다"
인텔 파운드리 애플 퀄컴과 협력 기대 낮아져, 씨티 "반도체 패키징에 그칠 듯"
신용카드학회 "결제 생태계 구축부터 핀테크 투자까지, 카드사 생산적 금융 가능하다"
'신의 한 수' 넥슨 5천억 베팅한 엠바크, 아크 레이더스 흥행 돌풍으로 '효자' 자회사로
미국 당국 엔비디아 반도체 대중 수출 혐의로 중국인 포함 4명 기소, "말레이시아 우회" 
카카오헬스케어 인수로 덩치 키운 차케이스, 차헬스케어 IPO 앞두고 차원태 지배력 강화
[오늘의 주목주] 'AI 버블' 공포에 SK스퀘어 9%대 급락, 코스닥 케어젠 14%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