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그룹, 디지털인재 육성 위해 통합교육체계 만들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1-14 15:3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이 디지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그룹 통합교육시스템을 만들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중공업은 14일 사내 소식지 ‘인사저널’을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이 2021년부터 ‘그룹 통합 DT(디지털전환) 인재육성 교육체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디지털인재 육성 위해 통합교육체계 만들어
▲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현대중공업그룹은 디지털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부문, 디지털혁신부문, 미래기술연구원, 지원부문 사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과거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교육들을 통합하기로 했다.

교육대상도 그룹 임직원 전체로 넓힌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먼저 디지털 전환 입문자를 위한 ‘DT문화 확산교육’을 올해 1분기부터 그룹의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문가나 기획자를 육성하기 위한 ‘DT기술 전문교육’은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먼저 한국조선해양 및 그룹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의 교육대상 직원에 DT기술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그룹 모든 계열사의 직무수행자를 대상으로 DT기술 전문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중업그룹은 디지털인재를 관리하기 위해 교육 과정과 과제 수행이력을 관리하는 별도의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DT 자격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의 디지털역량 수준을 점검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디지털전환은 모든 산업계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디지털역량 강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기업가치와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