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새해는 회복 통합 도약,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어야"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1-07 17:2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새해는 회복 통합 도약,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1 신년인사회에서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열쇳말로 회복, 통합, 도약 등 세 가지를 꼽았다.

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1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를 두고 ‘회복의 해’이자 ‘통합의 해’이며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문 대통령은 "새해는 회복의 해"가 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코로나 3차 유행의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역량이라면 이 고비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백신, 치료제를 통해 우리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통합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를 통해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절감했다"며 "코로나19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의 통합"이라며 "우리가 이룬 성과를 함께 인정하면 우리 사회는 더욱 통합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K-방역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디지털기술, 빠른 경제 회복, 뛰어난 문화 역량, 발전된 민주주의 속의 성숙한 시민의식 등 국민 역량을 보였다"며 "한국판 뉴딜의 본격적인 실행으로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2050 탄소중립정책으로 세계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이끌어나갈 것"이며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0년을 두고는 방역과 경제 모두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했고 덕분에 경제적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국민이 거둔 K-방역의 자랑스러운 성과는 결코 퇴색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