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직원 대상 모빌리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1-07 16:2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제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올 뉴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대회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직원 대상 모빌리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 7일 경기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올 뉴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카 퓨어'팀이 개발제품을 온라인으로 시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올 뉴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19, 우리가 제안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렸다.

지난해 6월부터 7개월 동안 진행됐는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11팀(중국기술연구소 1개팀 포함)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이온수로 차량을 살균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카 퓨어(Car Pure)’팀이 대상, 사이드미러를 통해 차내외 비접촉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만든 ‘세이프 가드(Safe Guard)’ 등 4팀이 금상을 받았다.

대상에게는 1천만 원, 금상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 연구개발문화 조성을 위해 이런 도전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