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새해 삼성 반도체 현장 찾아, "시스템반도체 신화 만들어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04 16: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새해 삼성 반도체 현장 찾아, "시스템반도체 신화 만들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4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3공장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반도체사업 현장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4일 평택 사업장 2공장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한 뒤 반도체부문 사장단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이용한 원익IPS 회장, 박경수 피에스케이 부회장, 이우경 ASML코리아 대표, 이준혁 동진쎄미켐 부회장,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등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평택 사업장 2공장은 D램, 차세대 수직적층 낸드플래시(V낸드), 미세 파운드리 제품까지 생산하는 첨단 복합 생산라인으로 조성됐다. 

2020년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한 데 이어 올해에는 파운드리 생산을 위한 설비반입이 진행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평택 사업장 2공장 구축·운영 및 반도체 투자·채용에 관한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미세 반도체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전용 생산라인을 살펴봤다. 평택 사업장 3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삼성으로 도약하자”며 “함께 하면 미래를 활짝 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협력사,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시스템반도체에서도 신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