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새해 업무 첫날 현충원 참배, "바른 검찰 만들겠다"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1-04 10:5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새해 업무 첫날 현충원 참배, "바른 검찰 만들겠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1월4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021년 새해 업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총장은 4일 오전 9시20분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새해 각오를 다졌다. 

윤 총장은 방명록에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고 썼다.

이날 참배에는 조남관 대검차장, 조상철 서울고검장, 복두규 대검 사무국장, 정연익 서울고검 사무국장 등 5명이 참여했다.

대검찰청 측은 지난해 2020년 새해 참배에는 대검 부장들도 함께 참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참여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윤 총장은 전날 발표된 다음 대통령선거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

3일 여론 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2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면 윤 총장이 30.4%를 차지했다. 

윤 총장의 지지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각각 20.3%, 15%를 얻어 오차범위 안에서 2, 3위를 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5월1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대통령까지 나선 포용금융 압박 공세, 인터넷은행3사 서민상품 확대 속내 복잡
에너지 위기가 '원화 약세' 주요 원인으로 지목, 외신 "친환경 에너지가 해법"
한국전력 이란전쟁 장기화에 원가 상승 불가피, 김동철 원전 수출 확대 잰걸음
'개인정보 AI 특례안' 정무위 통과, 개인정보 '목적 외 활용' 결정할 개보위에 눈길..
미국은 '클래리티법' 진전 국내는 하세월, 가상자산업계는 '제도화 이후' 대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