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서울행정법원, 윤석열 정직 집행정지 신청 2차심문 24일 열기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2-22 18:2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행정법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직 집행정지 신청 2차심문 24일 열기로
▲ 법무부 측 변호인인 이옥형 변호사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집행정지 재판과 관련해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집행정지 관련 심문이 24일에 다시 열린다.

서울행정법원은 22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집행정지 신청 심문을 진행한 뒤 24일에 2차 심문을 열기로 결정했다.

2차 심문은 서울행정법원에서 2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열린 1차 심문은 오후 2시경 시작해 2시간15분 동안 진행됐다.

윤 총장은 이날 심문에 불참했고 윤 총장 측 변호인인 이완규 변호사, 이석웅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법무부 측에서는 이옥형 변호사가 출석했다.

재판부가 2차 심문을 결정한 것은 집행정지 재판이 사실상 정직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본안소송을 대신할 만큼 의미가 있어 본안소송에 준하는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법무부 측 변호인인 이옥형 변호사는 이날 심문을 마친 뒤 "처분의 절차적, 실체적 결함, 처분의 권한과 심판대상 등 많은 질문이 있었다"며 "재판장도 이 사건이 사실상 본안 재판과 다름없는 것이어서 간략하게 진행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