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성능 강화한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사전계약 시작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2-21 18:0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성능 강화한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사전계약 시작
▲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한국GM>
한국GM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놓는다.

한국GM은 21일부터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기존 2021년형 트레일블레이저의 연식변경모델이다.

가격 인상 없이 기본 파워트레인 구성을 상향하고 편의사양을 기본 옵션으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한국GM은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부터 기본 트림(등급)에 1.35리터 E-Turbo 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기본 트림에 1.25리터 E-Turbo 프라임 엔진을 채택하고 1.35리터 E-Turbo엔진은 상위 트림에 적용됐다.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의 기본사양을 강화하고 옵션 패키지 내용을 재구성하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LT트림(등급)은 기존보다 78만 원 높아졌다.

79만 원가량의 ‘E-Turbo 패키지’와 64만 원에 해당하는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지만 가격 상승폭을 최소화 했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ACTIV트림(등급)에서는 신규 18인치 ‘머신드 알로이’ 휠과 타이어, 내외관 블랙 보타이를 적용하고 기존에 79만 원을 추가해야 했던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옵션으로 포함했다.

RS트림(등급)에서는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음에도 오히려 기존 트림보다 가격을 낮춰 상품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에서는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고 외장색깔이 변경됐다.

LT트림과 Premier트림의 ‘컴포트 패키지’에는 통풍시트가 새롭게 포함되고 외장색깔도 기존에 ‘아가타 레드’와 ‘미드나잇 블루’ 대신 ‘밀라노 레드’와 ‘모나코 블루’로 변경됐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가 수출에서 뛰어난 실적을 내고 있는데 이번에 상품성 강화를 통해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고객을 만날 것"이라며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했음에도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