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그린플러스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팜 지원정책 힘업어 성장세 지속"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17 08:2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린플러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정부의 스마트팜 지원정책을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그린플러스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팜 지원정책 힘업어 성장세 지속"
▲ 박명환 그린플러스 대표이사.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17일 그린플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6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6일 그린플러스 주가는 1만3250원에 장을 마쳤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1위 첨단온실 제조설비 전문기업으로 첨단온실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 등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어 양식사업을 하는 그린피시팜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스마트팜시장은 정부 지원정책을 통해 고성장 중”이라며 “그린플러스의 내년 국내 온실사업부 매출은 320억 원으로 올해보다 37%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린플러스는 최근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국내 1위 사업자인 만큼 다른 지역 스마트팜 구축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부터 해외진출 성과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중동에서 연말까지 시공을 완료해 내년 초 첫 재배 결과물이 나올 예정이며 호주에서 현지업체와 협업을 통해 내년 중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린플러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38억 원, 영업이익 7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47.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