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윤석열 징계위 판단 존중, 검찰개혁 지속하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16 12:2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징계위 판단 존중, 검찰개혁 지속하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결과를 놓고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현직 검찰총장이 중징계를 받은 것은 검찰 내부의 과제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을 왜 해야 하는지가 더욱 분명해졌다”며 “우리는 검찰개혁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검찰조직의 안정을 위해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공수처는 검찰에 관한 민주적 통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공수처장 후보 임명 등의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히 일하는 대다수 검사들을 위해서라도 검찰조직 안정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입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영업도 못하고 소득도 없는데 임차료는 그대로 내야 한다면 그것은 너무 가혹하다”며 “그 분들을 도울 효과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임차료 문제를 포함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긴급보호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