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증권 해외주식 거래시스템 새 단장, "원화로 주식매매 가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2-14 15: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이 해외주식 거래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개편했다.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홈트레이딩시스템인 '프로베스트 K 글로벌'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윈.K'를 새로 단장해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증권 해외주식 거래시스템 새 단장, "원화로 주식매매 가능"
▲ 교보증권 로고.

해외주식 투자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투자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기존 미국, 중국, 홍콩 주식 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도 거래할 수 있다.

또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 환전절차 없이 원화거래로 주문할 수 있고 정규시장뿐 아니라 장전·장후 시간에도 매매거래를 할 수 있다.

기존에 없었던 시장가 및 장마감시장가(MOC) 매도주문 등 알고리즘 주문 기능이 추가됐다.

투자금액 외화·원화 동시 조회, 기간별 실현손익 조회, 차트 분석기능 등의 기능도 개선됐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로 해외주식 매매거래시스템의 기능 향상은 물론 투자자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거래환경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