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풍제지 영풍제지 주가 장중 급등, 거리두기로 포장재 수요 늘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1-27 14:5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풍제지와 영풍제지, 대영포장 등 포장재 관련 회사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조치 강화로 택배상자와 음식 배달용기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신풍제지 영풍제지 주가 장중 급등, 거리두기로 포장재 수요 늘어
▲ 신풍제지 로고.

27일 오후 2시11분 기준 신풍제지 주가는 전날보다 29.87%(705원) 급등한 3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지는 음식, 화장품 등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를 만드는 회사다.

영풍제지 주가는 19.65%(900원) 뛴 548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영풍제지는 골판지 원지를 제조 및 판매한다.

이 밖에 대영포장(15.08%), 한창제지(5.13%), 대림제지(4.56%)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을 넘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조치가 강화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정부와 각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조속한 시일 안에 결정하겠다"며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의견을 더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에는 24일부터 2단계, 호남권과 강원권 일부 지역 등에서는 1.5단계가 시행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기도 했다.

다만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지나치게 관심이 몰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태도를 보였다.

손 반장은 "정부가 단계 격상 논의에 착수하고 있지만 단계 격상에 관심이 지나치게 집중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선제적 조치는 중요하지만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지나치게 서두르면 방역의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2.5단계의 격상 기준은 전국적으로 약 400~500명 이상의 주간 평균 하루 환자가 발생할 때로 2.5단계와 관련된 질의는 아직은 기준상으로 다소 이른 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올라가면 집합 금지, 9시 이후 운영 제한 등이 적용되는 시설이 늘어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