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야권 '윤석열 직무정지'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주호영 "법치 망가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27 10:4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권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직무정지 명령과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조치 등과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야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직무정지'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법치 망가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국민의힘 103명, 국민의당 3명, 무소속 4명 등 110명 의원의 서명이 담겼다. 

이에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의 법치 파괴행위여서 당연히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기 때문에 적극 환영하고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 장관을 거세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고삐 풀린 미친 말 한 마리가 밭에 들어가 돌아다니며 한 해 농사를 완전히 망치는 일을 봤다”며 “추미애 무법부 장관의 난폭과 활극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온통 망가뜨려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 장관이 윤 총장 징계 청구와 관련해 감찰위원회를 지나치고 추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징계위원회로 직행하려다가 딱 걸렸다”며 “이쯤 되면 광인전략을 쓰는 건지 진짜 광인인지 헷갈리는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