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이병철 33돌 추도식에서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계승해 발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1-19 14:0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이병철 33돌 추도식에서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계승해 발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행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19일 오전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3주기 추도식이 열린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와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뜻을 이어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9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이병철 창업주의 33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이 부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전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과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계열사 사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추도식을 마친 뒤 선영 바로 옆에 위치한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사장단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부회장은 이건희 전 회장 장례에 함께 해 준 사장단에 감사인사를 한 뒤 “늘 기업은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어야 하며, 사회에 희망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쳤던 회장의 뜻과 선대 회장의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추도식에서 사장단을 상대로 메시지를 냈다.

이 부회장은 2017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돼 추도식에 불참했고 2018년에는 해외출장 일정으로 추도식 이전에 선영을 방문했다.

이 부호장은 2019년 추도식에 참석해 사장단에게 “선대 회장의 사업보국 이념을 기려 나라와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