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 목표주가 상향, "새 게임 '미르4' 흥행 가능성 높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12 09:1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새 게임 ‘미르4’의 흥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위메이드 목표주가 상향, "새 게임 '미르4' 흥행 가능성 높아"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위메이드 목표주가를 4만5천 원에서 5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위메이드 주가는 4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미르4가 베타테스트에서 캐릭터, 그래픽, 게임 내 경제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며 “최근 게임회사들이 오래된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내놓은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의 성과가 괜찮았던 만큼 미르4에 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미르4는 사전예약자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

출시시점은 11월로 정해졌는데 정확한 날짜는 19~22일 열리는 지스타에서 공개된다. 

미르4 하루 평균 매출액은 올해 4분기는 5억 원, 내년에는 3억 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미르4 흥행 이후에는 차기작인 ‘미르M’ 중국 진출 기대감도 확대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위메이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15억 원, 영업이익 40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55.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