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계열사 협업해 해외주식 투자포인트 제공하는 카드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10 15:5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결제금액 일부를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한 더모아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 계열사 협업해 해외주식 투자포인트 제공하는 카드 내놔
▲ 신한카드 '더모아카드'.

더모아카드는 신한카드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계열사가 협업해 만든 상품이다.

신한카드는 더모아카드 이용 고객에게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천 원 미만 단위를 투자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900원을 결제하면 900원, 2만5800원을 결제하면 800원을 포인트로 주는 방식이다.

전월 카드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거나 건당 결제금액이 5천원 이상일 때 적립된다.

투자포인트는 신한은행 달러예금이나 신한금융투자 해외투자 계좌에 적립해 외화 환전이나 해외주식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일부 배달앱과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이동통신요금 결제금액과 백화점, 해외가맹점 결제액은 특별적립 대상에 포함돼 투자포인트가 2배로 적립된다.

단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계좌가 없으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일반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더모아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천 원, 해외겸용 1만8천 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비와 투자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과 해외투자 서비스를 담았다"며 "투자 입문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