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셀트리온, 싱가포르 종속회사 유상증자 3200억 규모에 전액 참여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의 싱가포르 종속회사가 영업 양수자금과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종속회사인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이 주주배정 방식으로 2억8360만 주를 유상증자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트리온 로고.
▲ 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이 발행하는 주식 2억8360만 주는 셀트리온이 1주당 액면가액 1달러(1124.4원)에 인수하는데 모두 3200억 원에 이른다.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게 될 자금 가운데 2994억 원은 영업 양수자금으로, 195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은 셀트리온이 100% 출자한 종속회사로 의약품의 도매 유통업 및 의료 관련 연구개발을 담당하기 위해 올해 8월 싱가포르에 설립됐다.

셀트리온의 주식 취득 예정일은 23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