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종속회사인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이 주주배정 방식으로 2억8360만 주를 유상증자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셀트리온 로고. |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이 발행하는 주식 2억8360만 주는 셀트리온이 1주당 액면가액 1달러(1124.4원)에 인수하는데 모두 3200억 원에 이른다.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게 될 자금 가운데 2994억 원은 영업 양수자금으로, 195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아시아퍼시픽은 셀트리온이 100% 출자한 종속회사로 의약품의 도매 유통업 및 의료 관련 연구개발을 담당하기 위해 올해 8월 싱가포르에 설립됐다.
셀트리온의 주식 취득 예정일은 23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ESS 수요 급증에 동박 실적 회복세, 유리기판 양산 최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094151_135673.png)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