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이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6억200만 원, 영업이익 71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8.3% 늘었다.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코오롱플라스틱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8억1300만 원, 영업이익 8200만 원, 순이익 6억1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97.3% 감소했다. 순이익은 24.8% 증가했다.
심텍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05억6600만 원, 영업이익 306억7천만 원, 순이익 222억15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4577.9%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심텍홀딩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10억1400만 원, 영업이익 307억6700만 원, 순이익 209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4407.3% 증가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