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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코로나19로 어려운 청년 소셜벤처 6곳의 판매지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1-03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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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셜벤처의 판로를 지원한다.

SC제일은행은 30일까지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을 활용한 ‘SC제일은행과 함께하는 청년 소셜벤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C제일은행, 코로나19로 어려운 청년 소셜벤처 6곳의 판매지원
▲ SC제일은행은 30일까지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을 활용한 ‘SC제일은행과 함께하는 청년 소셜벤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SC제일은행 >

이번 기획전은 청년 소셜벤처의 성장지원을 위한 ‘청년제일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청년제일프로젝트는 SC제일은행이 모기업인 SC그룹에서 지원받은 자금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사태해결에 기여하는 청년 소셜벤처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에 1년 동안 최대 3천만 원의 경영안정자금, 판로 개척, 금융·정보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프로젝트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2곳 소셜벤처 가운데 온라인 마켓 입점 제품군을 보유한 미더, 방앗간컴퍼니, 브라더스키퍼, 스프링샤인, 오셰르, 향기내는사람들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SC제일은행은 이 기업들에 제품 선정 및 검수, 온라인스토어 제작, 해피빈 홈페이지 노출 등에 이르기까지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소셜벤처의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지원자금 못지 않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가들이 이끄는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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