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찍은 고화질 8K 영화 '언택트' 공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16 10:5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찍은 고화질 8K 영화 '언택트' 공개
▲ 삼성전자가 영화 '언택트'를 상영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꾸민 '8K시네마' 전경.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고화질 영화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8K(7680×4320) 화질을 갖춘 영화 '언택트'를 16일 공개했다.

언택트는 ‘장화, 홍련’ ‘악마를 보았다’ 등을 찍은 김지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주연으로는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등장한다.

도예 공방을 운영하며 브이로그를 즐기는 수진(김고은 분)과 해외 유학을 떠난 뒤 3년 만에 귀국한 성현(김주헌 분)의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비대면이 일상화한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떨어져 있어도 사랑의 감정까지는 격리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부분의 장면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0과 갤럭시노트20으로 촬영됐다.

삼성전자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과 성동구 성수동에 '8K시네마'를 마련하고 언택트를 상영한다. 

8K시네마에서는 홈시네마 프로젝터 더프리미어, 액자처럼 연출할 수 있는 TV 더프레임,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언택트를 보여준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풀HD 버전으로 먼저 공개하고 8K 버전 영상은 추후 선보이기로 했다.

김지운 감독은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 부담은 되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본격적 8K시대를 내딛는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8K 초고화질로 두 남녀의 감성적 러브스토리를 더욱 심도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담당 상무는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8K 기술력과 생태계를 일상에서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