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민주당 의원 박용진 "은행 18곳, 신용대출 증가폭 매달 2조 대로 유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0-14 16:5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의원 박용진 "은행 18곳, 신용대출 증가폭 매달 2조 대로 유지"
▲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총량관리 계획’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월별 신용대출 증가 폭을 점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박용진 의원실>
시중은행들이 올해 말까지 매달 신용대출 증가폭을 2조 원대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총량관리 계획’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월별 신용대출 증가폭을 점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은행들은 10월, 11월, 12월 신용대출 증가폭을 2조 원대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용대출 증가폭을 관리하기 위해 상품별 대출한도를 기존 2억~4억 원에서 1억5천억~2억 원으로 축소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주력 신용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한도와 우대금리도 낮췄다.

신용등급 1~2등급을 기준으로 1년 소득 대비 대출한도는 200%에서 150%로 줄었다.

은행별로 우대금리는 0.1~0.4%포인트 낮아졌다.

신용대출 증가폭은 6월과 7월 3조 원대였는데 8월 5조3천억 원으로 늘었다. 은행들이 자율규제를 시작한 9월 2조9천억 원으로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 미국 조선협력센터 23일 워싱턴서 개소, '마스가' 본격 추진 전망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중국 '헬륨' 수출 전격 금지, 자국 반도체 산업 강화 포석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닻 올린 균형발전⑩] 수도권 이어 호남도 균형발전 핵심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
넷마블 '코웨이 주식' 500억 추가 매수 추진, 지분율 27.60%로 높아져
신한금융 1천억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1조 자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AI 투심 ..
[오늘Who]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비서실장에 채이배, 한성숙 총리 체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