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 선물 5450만 원어치 전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9-22 17:0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 선물 5450만 원어치 전달
▲ (왼쪽부터)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추석을 앞두고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4250만 원어치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현대중공업이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울산지역의 취약계층 850세대에 전달된다.

이에 앞서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21일과 이날 울산 동구 노인복지관, 울산 참사랑의집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30곳을 방문해 과일과 참기름, 쌀 등 위문품도 1200만 원어치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2011년부터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울산의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추석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