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양승석, CJ대한통운의 미얀마 물류시장 본격 공략 나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1-05 17:3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이 미얀마 물류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CJ대한통운은 미얀마를 거점으로 삼아 인근 국가로 종합물류사업을 확대해 나가려 한다.

CJ대한통운은 미얀마에서 현지 국영 물류기업인 육상운송청(Road Transport, RT)과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양승석, CJ대한통운의 미얀마 물류시장 본격 공략 나서  
▲ CJ대한통운이 미얀마 국영 물류기업인 육상운송청(Road Transport, RT)과 현지 합작법인 개업식을 갖고 공식운영에 들어갔다.
합작법인의 이름은 'CJ대한통운-RT'(CJ KOREA EXPRESS-RT)으로 미얀마의 경제 중심지인 양곤 인근에 자리잡았다.

CJ대한통운은 합작법인을 통해 미얀마에서 운송, 택배사업은 물론 물류센터 운영 등 종합물류사업을 펼치게 된다.

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유라시아 지역 역내 국가 간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미얀마 국경과 접한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태국, 라오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얀마 최대의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CJ대한통운은 합작법인에 60대의 국산 신형 화물차를 우선 투입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화물차를 240대까지 늘리고 1만3천㎡ 부지에 첨단 물류센터도 내년 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미얀마는 2011년 경제개방 이후 외국자본이 대거 투입되면서 수출입 물류가 증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20년까지 매출 25조 원의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10월 중국의 종합물류기업이자 냉동냉장부문 1위 기업인 룽칭물류를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과 비공개 회동, 새만금 투자 논의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아버지 정몽준 보유지분 3.55% 증여 받아
[오늘의 주목주] '해외사업 기대감'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6570선 강..
토스뱅크 싱가포르 금융그룹 DBS와 혁신금융 교류, 이은미 "은행업 미래 모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김일평 선임, 삼성화재 부사장 지내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초읽기, 정은보 'K프리미엄' 다음 과제 '익일결제' 초석 ..
CJ푸드빌 뚜레쥬르 동남아 영토 확대 본게임, 이건일 태국·필리핀에서 글로벌 역량 펼친다
이태원 참사 특조위 1년 연장 법안·국정원 '경제안보' 직무 명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3일 오!정말] 이재명 "30년 만에 외환위기 마지막 빚 갚는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인천시 2금고 유찰 계산에 없다, 정상혁 이호성 1금고 '배수의 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