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동반급락, SK하이닉스 시총 3위로 밀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20 15:5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급락했다.

2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4.15%(2400원) 떨어진 5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6월15일(-4.59%)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동반급락, SK하이닉스 시총 3위로 밀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0.35%(200원) 하락한 5만76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반등하지 못하고 점차 하락폭이 커졌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4.27%(3200원) 떨어진 7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월23일(6만9400원) 이후 가장 낮은 종가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80%(600원) 하락한 7만44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7만13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내내 약세를 보였다.

이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4조3275억 원,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조3296억 원 증발했다. SK하이닉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시가총액이 뒤지면서 3년7개월 만에 시가총액 2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화웨이 제재 강화에 따른 반도체 매출 감소 등 악재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실적으로 어떤 업체도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하기가 힘들게 됐다”며 “올해 하반기 반도체 수요에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