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자동차회사들 11월 어떤 차를 재고떨이하나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03 18:3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자동차회사들이 11월에 대대적인 재고떨이에 나선다.

자동차회사들은 이미 생산된 유로5 디젤 차량을 12월부터 판매할 수 없어 11월에 유로5 디젤차량을 할인해 판다.

  자동차회사들 11월 어떤 차를 재고떨이하나  
▲ 한국GM의 크루즈 디젤.
또 연말에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종들을 대상으로 큰 폭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재고떨이에 나선 유로5디젤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 기아자동차의 모하비, 한국GM의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와 크루즈, 르노삼성자동차의 QM3, QM5 등 8 종류다.

한국GM의 가격할인폭이 가장 크다. 재고로 남은 유로5 디젤 차량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최대 364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캡티바와 말리부 디젤은 매진됐다. 크루즈 디젤은 240만 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알페온은 임팔라가 후속차량으로 나오면서 생산이 중단됐다. 알페온 구매고객에게는 250만 원의 현금할인 또는 선수율 15%의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타고 있는 차량이 한국GM의 쉐보레 제품이면 50만 원을 더 할인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 역시 유로5 모델들을 처분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혜택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차는 유로5 디젤 차량인 QM5를 최대 335만 원 할인해준다. 유로5 디젤 차량인 QM3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92만 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단종을 결정한 베라크루즈의 재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판매가에서 5%를 할인해준다. 

현대차는 또 올해 12월 신형 에쿠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구형 에쿠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최고트림 가격이 1억 원이 넘어 최대 1천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기아차는 K7 구매고객에게 150만 원 할인 또는 100만 원 할인에 1.5% 초저금리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신형 K7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온다.

기아차의 모하비는 재고가 남아있지 않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