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 수입 대형SUV시장에서 7월 가장 많이 팔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8-06 11:1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가 7월 수입 대형SUV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은 트래버스가 7월 모두 427대 팔려 수입 대형SUV 가운데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 수입 대형SUV시장에서 7월 가장 많이 팔려
▲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GM은 “이는 오랫동안 수입 대형SUV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온 포드 익스플로러를 25대 차이로 제친 결과”라며 “트래버스는 2019년 11월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포함된 뒤 포드 익스플로러를 바짝 추격하며 입지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한국GM은 트래버스의 강점으로 동급차량 대비 압도적으로 큰 몸집을 꼽았다. 

트래버스 전장은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150mm 더 길며 국내 완성차기업의 대형SUV와 비교하면 최대 350mm까지 차이를 보인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전국 432곳 쉐보레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트래버스의 강점이라고 한국GM은 덧붙였다. 

한국GM은 2019년 11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가입한 뒤 트래버스, 이쿼녹스, 카마로SS 등 수입 판매하는 쉐보레 브랜드 차량의 판매량을 따로 집계해 내놓고 있다.   

7월 쉐보레 브랜드 수입차량은 모두 1106대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