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한국조선해양, 버뮤다와 유럽에서 LNG운반선 2척씩 모두 4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7-31 16:0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자회사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LNG운반선을 각각 2척씩 수주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버뮤다와 유럽에서 LNG운반선 2척씩 모두 4척 수주
▲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현대삼호중공업>

이번 수주는 한국조선해양의 올해 첫 LNG운반선 수주다.

현대중공업은 버뮤다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4456억 원에 수주했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3년 8월15일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유럽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4456억 원에 수주했다.

인도기한은 2023년 6월30일이다.

한국조선해양은 계약 관계상 정확한 발주처나 선박 사양 등 구체적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1척당 건조가격이 1억8600만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수주선박 4척 모두 17만4천 m3급 이상의 초대형 LNG운반선일 것으로 추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