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동아에스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문의약품 호조로 3분기 실적회복"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7-30 09:3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에스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전문의약품 판매가 늘어나 3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에스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문의약품 호조로 3분기 실적회복"
▲ 엄대식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회장.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30일 동아에스티의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동아에스티는 29일 9만3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영업손실을 냈지만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고 반기 실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증가했다”며 “전문의약품 판매가 늘고 있어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동아에스티는 2분기 매출 1116억 원, 영업손실 94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3128억 원, 영업이익 4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43.5% 늘었다.

2분기 전문의약품(ETC)부문에서 라니티닌 퇴출 이슈로 소화기계 의약품 ‘가스터’의 판매가 지난해 2분기보다 85.4% 증가했다.

주력상품인 자체개발 당뇨 치료제 신약 ‘슈가논’의 매출도 판매제휴 및 국제 학술지에 임상결과 논문을 발표한 효과로 판매가 76% 늘었다.

동아에스티는 2020년 별도기준 매출 6528억 원, 영업이익 59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