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올라, 달러 약세와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 힘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2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6%(0.23달러) 상승한 41.2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약간 올라, 달러 약세와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 힘받아
▲ 29일 미국 원유 재고가 줄어들었다는 발표에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23%(0.53달러) 오른 4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7월 넷째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1061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에너지정보청의 원유 재고 감소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다만 여전히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가솔린 재고가 65만 배럴 늘어난 점이 부각되며 상승 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쇼핑 사업부 새 수장 1년 합격점, 정현석 차우철 추대식 '트로이카' 실적 빛났다
다올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IB 성장 바탕 이익 방어력은 갖춰"
[한국갤럽] 이재명 긍정평가 41%로 2%p 올라, 민주당 36% vs 국힘 28%
경제부총리 이형일 "우리 증시 과잉반응 막도록 필요한 조치 선제 강구"
한국 반도체 호황이 경제 양극화 가린다, 블룸버그 "수출 성장 이면엔 가계 소비 부진"
국제에너지기구 "스페인 재생에너지로 10년간 가스비 260억 달러 절감, 온실가스 배출..
환경재단·DB손해보험 '교통·환경 데모데이', 전기차 화재 감지 비롯한 신기술 선보여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1756억으로 34.5% 증가, 백화점·국내마트 호조
대신증권 "카카오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신규 AI 서비스 성과 확인 필요"
미국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한국법인 수장 교체, 대표에 김태원 선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