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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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6%(0.23달러) 상승한 41.2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약간 올라, 달러 약세와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 힘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30084247_34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9일 미국 원유 재고가 줄어들었다는 발표에 국제유가가 올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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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23%(0.53달러) 오른 4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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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7월 넷째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1061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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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에너지정보청의 원유 재고 감소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다만 여전히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가솔린 재고가 65만 배럴 늘어난 점이 부각되며 상승 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