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세균 "불법사금융 척결 위해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대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7-09 17:0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불법사금융 척결 위해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대응"
정세균 총리가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불법사금융을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불법사금융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이용해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는다는 점에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며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해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6월23일 발표된 ‘불법사금융 근절방안’에 따른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을 통해 범정부 일제단속을 추진할 것”이라며 “불법사금융 범죄시도 차단을 위한 처벌 강화, 불법영업이득 제한, 불법광고 차단 등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는 6월29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련 제도개선, 신종수법 대응 등 방안을 놓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 등과 금감원, 경찰, 지자체 단속인력 등이 참석해 불법사금융 근절방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 중인 ‘대리입금’ 피해사례와 관련한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 총리는 실제 불법사금융 광고에 노출된 서민, 자영업자 등의 경험과 불법사금융 관련 단속 및 상담인력 등이 생각하는 불법사금융 실태와 제도 보완방안 등과 관련한 의견도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