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잔여 보유지분을 모두 사모펀드에 넘겨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7-03 18:0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이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와 완전히 결별했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잔여지분 15%(1만6875주)를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3일 공시했다.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잔여 보유지분을 모두 사모펀드에 넘겨
▲ CJ푸드빌 로고.

매각금액은 710억 원이다.

지난해 6월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투썸플레이스 지분 45%를 2025억 원에 매각한데 이어 남은 지분까지 모두 넘겼다.

이번 거래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CJ푸드빌이 보유한 잔여지분 15%를 사들일 수 있는 콜옵션 권리를 행사한데 따른 것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지난해 경영권 매각 당시 맺은 계약조건을 이행한 것으로 CJ푸드빌의 경영전략과는 무관하다"며 "CJ푸드빌은 사업이나 자산과 관련한 추가 매각계획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이재용 메시지 공유,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삼성SDI 유럽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