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높아져, "식품과 바이오부문 모두 실적호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01 07:5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가공식품과 바이오부문에서 모두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해외시장에서 가파른 매출 증가세도 지속되면서 CJ제일제당 성장을 이끌고 있다.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높아져, "식품과 바이오부문 모두 실적호조"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월30일 CJ제일제당 주가는 32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심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공식품과 바이오부문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국내시장 간편식 수요 증가로 CJ제일제당 공장 가동률이 높아진 한편 해외시장에서도 가공식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심 연구원은 올해 CJ제일제당 실적에서 미국 등 해외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5%까지 높아질 것이라며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아미노산 등 CJ제일제당이 생산하는 바이오제품 판매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이다.

심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하반기에도 해외 가공식품 매출과 수익성 개선, 아미노산업황 회복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바라봤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매출 24조1068억 원, 영업이익 1조108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23.6%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