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금리인하 요구권으로 8만 명 이상이 이자 감면받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6-24 10:2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 대출고객 가운데 금리 인하 요구권을 이용해 금리혜택을 받은 수가 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년 동안 카카오뱅크 대출고객 8만2천 명이 금리 인하 요구권을 활용해 이자를 감면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금리인하 요구권으로 8만 명 이상이 이자 감면받아
▲ 카카오뱅크는 지난 1년 동안 카카오뱅크 대출 고객 8만2천 명이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해 이자를 감면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금리 인하 요구권은 부채 감소, 소득 증가 등의 이유로 신용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기존 대출의 금리 할인을 은행에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2019년 6월부터 법제화 됐으며 11월부터는 모든 은행권에서 비대면 신청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1년 동안 약 8만2천 명의 고객이 모두 30억 원의 이자 감면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대출고객은 누구나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카카오뱅크앱에서 금리 인하 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6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카카오뱅크의 금리 인하 요구권 수용건수는 모두 13만1823건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는 출범부터 카카오뱅크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왔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고객들께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오픈AI 엔비디아 반도체에 '의존 탈출' 시도, 1천억 달러 투자 논의에 변수
이재명 부동산 관련 경고, "다주택자 눈물은 보이고 청년들의 피눈물 안 보이나"
테슬라 태양광 사업에 한화솔루션 의존 낮춘다, 자체 설계 제품의 생산 늘려
카카오노조 "포털 '다음' 매각 결정 규탄, 고용승계 보장해야"
유럽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상한제' 요구 나와, "전력 및 산업계에 부담 과도"
'샤오미 전기차 미국 진출' 가능성에 테슬라 주가 하락, 경쟁 위협 커져 
신한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전기차 부진에도 ESS로 실적 개선"
대기업 총수들 10년 간 '핵심 계열사' 지배력 집중, 내부지분율 3.4%p 증가
서스틴베스트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AI 산업이 변수, 기업의 대응 중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 부작용, 중국의 공세 더 강력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