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 했다.
18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12.21%(990원) 급등한 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4.85%(8천 원) 오흔 17만3천 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4.47%(1900원) 상승한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83%(70원) 오른 2540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2.68%(500원) 높아진 1만9150원에 장을 마쳤다.
대상 주가는 2.43%(650원) 상승한 2만74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6천 원) 오른 30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1.89%(500원) 오른 2만7천 원에, 선진 주가는 1.17%(110원) 높아진 9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95%(400원) 상승한 4만265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36%(200원)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3%(1천 원) 높아진 33만8천 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0.2%(20원) 오른 9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만6850원, 매일유업 주가는 8만5100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삼양사 주가는 0.35%(150원) 낮아진 4만2450원에, 하림 주가는 0.35%(10원) 내린 2815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0.92%(2천 원) 하락한 21만6천 원에, 무학 주가는 1.25%(70원) 낮아진 553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27%(2500원) 내린 19만4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1.5%(1천 원) 하락한 6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75%(6천 원) 낮아진 33만7천 원에, 오리온 주가는 1.83%(2500원) 내린 13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1.84%(1200원) 하락한 6만4100원에, 농심 주가는 1.87%(7천 원) 떨어진 36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서 주가는 2.1%(350원) 내린 1만6300원에, 오뚜기 주가는 2.23%(1만3천 원) 밀린 57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2.51%(3천 원) 낮아진 11만6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2.59%(450원) 내린 1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2.92%(4천 원) 떨어진 13만3천 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3.54%(4천 원) 하락한 10만9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