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화생명, 소상공인에게 물건 사 한부모가정 돕는 기부행사 진행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이 소상공인 고객으로부터 물품을 사서 한부모가정에 기부한다.

한화생명은 26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과 복지관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맘스케어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 소상공인에게 물건 사 한부모가정 돕는 기부행사 진행
▲ 한화생명은 26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과 복지관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맘스케어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재무설계사의 추천을 받아 기부물품을 살 소상공인인 가게 300곳을 선정한다.

가게 1곳마다 100만 원씩 모두 3억 원어치 물품을 산다.

한화생명은 임직원 봉사기금인 ‘사랑모아기금’을 물품구입 비용에 사용한다.

한화생명은 구입한 물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과 복지관에 기부한다.

한화생명 재무설계사들이 소상공인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행사 내용을 소개하고 사내게시판을 통해 사연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물품구입처 신청을 받는다. 

한화생명은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구입처 선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도 꾸린다. 

고객의 사연과 매출,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식품, 문구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고객 300명을 선정하기로 했다.

한화생명은 재무설계사들의 고객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재무설계사들은 코로나19로 고객과 만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무설계사들이 활동의지를 높이고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보람도 느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영식 한화생명 상무는 “맘스케어마켓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챙기고 소상공인 고객의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재무설계사들이 고객을 만나면서 보람도 느끼는 1석 3조의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한화생명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에 발맞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동국제강그룹 '저PBR' 개선 시동, 지주사 가치 상승으로 오너4세 장선익 승계 부담 ..
국회 '특별감찰관' 최길수 청문보고서 채택, 10년 만에 공백 해소 눈 앞
[2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요즘 사법부가 이상하다"
코스콤 영등포서 8년째 '전통시장 장보기' 상생활동, 윤창현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
금호건설 살려야 승계도 산다, 박세창 신종자본증권 베팅 고육책 믿을 구석은 'LH 공공..
오설록 성장에 '중국 차 브랜드 공세' 변수로, 서혁제 '체험형 티하우스'로 안방 지킨다
삼성전자 노조, 비메모리 사업부 '성과급 페널티 개선 안건' 81% 찬성으로 가결
[오늘Who] 김동선 한화M&S 출범부터 지분 확보까지 '속도전', 독자경영 성과 입증..
신현송 한국은행 '긴축 기조'에 무게 실었다, 경기 호조·고물가에 연내 금리 더 올리나
'정의선 vs 머스크' 미래 모빌리티 경쟁 2년 뒤 승부 갈린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