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영업재개를 위한 유상증자 일정을 미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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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케이뱅크 유상증자 납입일을 7월28일로 미뤄, "주주사와 협의 지속"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7102918_217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케이뱅크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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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기존 6월18일이었던 유상증자 주금 납입일을 7월28일로 변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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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2017년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했지만 2019년 KT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대주주로 올라서지 못하면서 자본 확충 길이 막혀 대출영업을 중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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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케이뱅크는 KT 자회사인 BC카드를 대주주로 세워 594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영업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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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은행 등 케이뱅크 주요 주주가 추가 출자 결정을 미루면서 유상증자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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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관계자는 "성공적 증자 마무리를 위해 주요 주주사들과 적극적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