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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중국 CATL 전고체 배터리용 특허 경쟁력 부각, "삼성SDI 토요타만큼 적극적"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12112756_13793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히잡을 착용한 관람객이 1월13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전시장에서 CATL 배터리를 구경하고 있다. < CATL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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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중국 CATL이 전고체 배터리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시범 생산에 착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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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이 전고체 배터리 특허에서 삼성SDI나 토요타와 비슷한 수준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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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자동차 전문매체 카뉴스차이나에 따르면 CATL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출원한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PCT/CN2025/086345)가 5일 공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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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은 불소를 함유한 리튬염과 황화물 고체 전해질 소재를 사용하는 양극판을 개발해 특허를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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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에 따르면 이 소재는 배터리 양극에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해 전해질을 안정화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가져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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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 불안정 문제로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개선하는 특허를 냈다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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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은 해당 특허에 기반해 ㎏당 500와트시(Wh) 에너지 밀도의 전고체 배터리를 시범 개발하기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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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뉴스차이나는 “CATL은 내년까지 소규모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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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 4대 구성 요소 가운데 전해질을 액상에서 고체로 바꾼 제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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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기존 액상 전해질 배터리보다 주행 거리나 안전성을 높이기 용이해 전기차는 물론 로봇 등 업계에서도 주목도가 높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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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토요타 등 다른 기업도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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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뉴스차이나는 “CATL은 10년 이상 연구 경험을 축적해 삼성SDI나 토요타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할 정도로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