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단단한 수주잔고 힘입어 올해도 실적증가세 이어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01 11:2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단단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한화시스템은 늘어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외형과 이익 증가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시스템, 단단한 수주잔고 힘입어 올해도 실적증가세 이어가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한화시스템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791억 원, 영업이익 91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6% 늘어나는 것이다.

한화시스템은 1분기 말 기준 4조1402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보다 0.5% 늘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말이면 4조3천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말보다 5% 늘어나는 것이다.

한화시스템은 수주잔고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방산부문에서만 수주 2조2천억 원 규모를 따냈다. 한화시스템이 한 해에 신규일감 2조 원 이상을 확보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한화시스템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사업,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사업, 중거리 지대공사업 철매사업, 함정용 전투체계사업, 한화생명 보험코어 솔루션 2단계사업 등을 통해 올해 실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목표주가는 1만2천 원을 유지했다.

한화시스템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월29일 8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